경동 택배로 잘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폭우로 인해 집까지 배송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몇일 기다리면 도로가 좋아지겠지 생각했지만, 상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에 집에 있는 차로 자전거를 싫으러 택배회사로 갔습니다. 자전거를 승용차에 싫을려고 했으나 승용차로는 불가능해서 SUV차량이나 트럭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차량을 구하거나 택배회사에 재배달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택배회사에서는 집까지 배송요청하면은 논산 양촌까지는 우회해서 배달도 가능할 수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아무튼 이번 폭우 상황이 처음이고, 미소 사장님이 좋은 제품과 친절한 상담으로 잘 마무리가 잘 되어서 감사하고, 자전거는 잘 타도록 하겠습니다.